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이모네 감자탕 집입니다.
오래도 됐고 원래 좀 유명한곳입니다.
저도 지금까지 한 7년을 꾸준히 먹으러 다니고 있는데요.
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 입니다.
와이프랑가서 소자로 시켰습니다.
처음 나온 감자탕의 모습이구요
다른곳에 비하면 양도 좀 돼는 편입니다.
한 5분정도 끓인후 식사 시작 ㅎㅎㅎ
뼈를 다 먹어갈때쯤 수제비를 시켰는데요.
이곳은 수제비추가 1회에 한해서는 공짜입니다^^
맛도 좋고 공짜 수제비도 먹고 ㅎㅎㅎ
저녁 가족 외식 장소로 많이들 가시는 곳입니다.
한번쯤 들러서 드셔 보세요. 적극 추천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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